첫 동반헌혈, 그리고 오랜만에 대림
다시 찾은 봉자마라탕, 이제는 봉선 마라탕. 마라탕 먹으러 다시 여기까지 찾아 올 일은 없을 것 같다. 옛 맛이 아니다.
이후 영등포 헌혈의집에서 최초 동반헌혈. 이것으로 혈액형을 알게됨


음력 16일의 보름달
다시 찾은 봉자마라탕, 이제는 봉선 마라탕. 마라탕 먹으러 다시 여기까지 찾아 올 일은 없을 것 같다. 옛 맛이 아니다.
이후 영등포 헌혈의집에서 최초 동반헌혈. 이것으로 혈액형을 알게됨
음력 16일의 보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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